치매라는 것이 먼 얘기로만 느껴졌는데 치매 파트너 교육을 듣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미래 얘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교육을 좀 더 열심히 들었고, 내 주변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이상하게 보지 않고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 먼저 들 것 같습니다. 치매가 그냥 기억을 서서히 잊는 질환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알아보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소 겉으로 나타나는 큰 증상들에 대해서만 알던 치매에 관해서 자세한 증상과, 진행과정까지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은 생각을 치매파트너를 통해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더 보람찼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치매파트너 활동에 참여해 치매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 치매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어서 치매가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는데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하여 치매에 대하여 조금 더 정확한 지식을 가지게 되었고 오해하는 부분에 있어서 정확히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고 노인에게 암보다도 무섭게 여겨지는 질환인 만큼 평소에 치매가 의심되는 환자분들에게 저부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치매에 대하여 좀더 정확히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함께 제 가까운 주변사람들에게 신경쓰고 알리다보면 치매파트너가 계속 늘어나 전국민이 치매에 대하여 잘 알게될것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치매에 대해서 의미, 어떤 행동을 하는 지에 대해서 겉으로만 공부하다가 이렇게 자세한 상황과 예시를 들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치매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치매환자들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그저 기억을 잃어 보살핌만을 받아야 하는 질환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들을 인내심을 가지고 배려한다면 그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들을 이해하면서 다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치매파트너가 되어 앞으로 만날 혹은 지나쳐간 치매환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졌습니다.

치매라는 질환에 대해서 평소에 알고있었지만 치매파트너교육을 통해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의 특성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항상 치매의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소중한사람이 치매에 걸릴수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가 되어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도록 조금 더 공부하고 도움이 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도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의외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하였고,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치매파트너로서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직접 경헙하진 않았지만 치매라는 질환때문에 당사자도, 주변인들도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치매파트너 강의는 주변에서 치매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작은 도움이라도 꼭 드릴 것이라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치매로 인하여 많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치매파트너 교육을 통해서 치매라는 병이 우리 사회에 정말 흔한 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그리고 자신부터가 치매 환자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치매와 관련된 앱이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고, 기관 및 예방 교육도 받으면서 단지 이러한 한번의 참여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뻤습니다. 치매파트너로서 앞으로 제가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환자분들과 가족분들 항상 희망을 잃지 말고 힘내세요!!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강하면서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 또한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치매로 고통받지 않도록 제가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현재 많은 분들이 치매를 앓고 있고 이로인해 가족분들까지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치매파트너로써 이분들에게 힘이 되도록 앞으로 치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지금 치매를 겪고 있는 분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고 저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일상생활에서 치매파트너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치매라고 하면 내 주위에선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었고, 관심 갖고 있지 않았던 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면서 누구나에게 걸릴 수 있는 병인 줄 알게되었고, 너무나 슬픈 병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치매예방센터를 방문해서 어르신분들과 같이 치매예방교육을 받으면서 이렇게 같이 하는것만으로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고, 앞으로도 기회가 생기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